"용문종합사회복지관(관장 이강민·대전시 서구 용문동)이 을지대학교 의과대학과 연계하여 주민복지 의료사업을 실시한다.
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을지대 의대생들이 월 2회씩 실습을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의 특징을 파악하고 가정방문 등을 통해 건강상담 및 간단한 건강검진 등을 하게 된다.
이번 의료사업은 의대생들에게는 좋은 실습의 장이 되며,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. 더불어 지역사회의 보건문제 및 주민들의 건강관련 형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손범숙 기자 ogong@milgyonews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