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9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공연나눔에 선정되어 달빛둥지 2차 문화체험 뮤지컬 '로미오와 줄리엣' 관람을 진행 하였습니다.
관람을 앞두고 한전아트센터 내부에 있는 전기박물관을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전기 역사를 알아보고
박물관 관람이 끝난 후 인근 일본식 식당에서 이른 저녁식사 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관람을 기다렸습니다.
같은 공간에 거주하는데 왜이렇게 나눌 얘기가 많은 걸까요 ? 자녀 육아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기다리니 어느덧 뮤지컬 관람시간!
공연장에서 티켓을 수령하고 뮤지컬을 관람하였는데 집중하며 극을 관람하니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 극에 직접 들어간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.
자녀와 잠시 떨어져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 입소자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남았길 기대합니다.